FREE BOARD

  • 100424
    감회가 새롭네요.
    산들바람이바로직진해요
    2015.03.29
    2967
  • 전 고2 여학생입니다.

    중1때 뷰티풀타겟을 보고 꽂혀서 입덕했어요.

    그런데, 전 아무래도 연예인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중3때부터 휴덕중이었으니까.


    제가 입덕한 때는 비원에이포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서

    공홈도 이렇게 예쁘지 않았고,

    팬카페 가입했을 땐 4만명이었나 5만 명이었나... 하여튼 그 정도를 간신히 넘는 수였는데

    요즘 또 한참 안가서 얼마나 불어났을지 모르겠네요.


    아닌 바나는 없겠지만 저 역시 당신들에게 참 애정이 가요.

    왠지... 중학교에 갓 입학했던 어린 제게,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이 눈에 띄어서 그랬는지

    동질감이 들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매일 매일 스케줄도 확인해보고, 바로 오빠의 심심타파도 들어 보고,

    태국에서 로션 광고였던가? 그것도 한참 돌려 보고, 음악방송에 나온 모습을 날짜별로 정리도 해 보고.

    제 휴대폰에는 아직도 일본 뷰티풀타겟 뮤비와 일본 방송 동영상, 깨알 플레이어 알림음 같은 것들이 남아있어요.

    전 어린 마음에 B1A4가 점점 유명해지고, 팬카페 회원 수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꼈더랬죠.




    한 때 제게 많은 것을 선물했던 B1A4,

    지금도 당신들을 좋아한 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제 10대에 등장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저와 당신들은 어리지만, 언젠가 같이 늙어가는 때가 오겠죠?

    그 때가 되면 전 제 딸아이를 데리고 콘서트에 가 보고 싶습니다.

    음... 마지막으로 후회되는 건 작년 초 부산콘에 한 번 가볼걸...

    스탠딩이었고, 자리도 좋았는데 이젠 대학교 갈 때 까진 참아야겠죠.

    나중에 제가 목표한 대학교에 합격하면, 그 때 이곳에 다시 놀러올게요.

    저녁이라 그런지 감수성 터지네요(오글오글)

    그럼 안녕히 계세요.



    고마워요 B1A4!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서 돈도 많이 벌고, 더 더 유명해지길 바랄게요.

    강원도 동해에서, 한 바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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